컴퓨터 사용 중 중요한 정보를 기록하거나 공유하기 위해 화면을 캡처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작업입니다. 하지만 캡처한 이미지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모른다면, 정작 필요할 때 찾지 못해 당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Windows)와 맥(macOS) 운영체제별로 기본 저장 위치와 저장 폴더를 변경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윈도우와 맥 사용자 모두를 위해 화면 캡처 파일의 기본 저장 위치를 확인하고, 원하는 경로로 저장 위치를 변경하는 2025년 최신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파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윈도우 PC 화면 캡처 파일의 기본 저장 위치 확인하기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화면 캡처는 주로 두 가지 방식, 즉 전체 화면 캡처(Print Screen 키) 또는 캡처 도구/Snip & Sketch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캡처 방식에 따라 저장 위치가 달라지므로,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을 기준으로 저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rint Screen 키와 Windows 로고 키 조합을 통한 저장 경로 보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는 Windows 로고 키 + Print Screen 키를 동시에 누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캡처된 화면은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됩니다. 저장 경로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그림’ 폴더 내의 ‘스크린샷’ 폴더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이름이 ‘user’라면 경로는 C:\Users\user\Pictures\Screenshots와 같이 나타납니다. 이 폴더를 확인하면 방금 캡처한 이미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캡처 도구 및 Snip & Sketch의 임시 저장 위치 상세 더보기
윈도우 10 이후부터 기본 캡처 도구로 자리 잡은 ‘Snip & Sketch'(또는 이전 버전의 ‘캡처 도구’)는 캡처 후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클립보드에 복사되거나, 사용자가 직접 저장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저장 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에서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저장했던 폴더가 기본 경로로 제시되지만, 만약 지정하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사진’ 또는 ‘문서’ 폴더가 기본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도구를 사용할 때는 저장 시 경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북 및 macOS 화면 캡처 파일의 기본 저장 위치 변경하기
맥(Mac) 운영체제에서는 캡처 단축키를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캡처 파일이 바탕 화면(Desktop)에 저장됩니다. 이는 사용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위치이지만, 캡처 파일이 많아지면 바탕 화면이 어지러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행히 macOS는 저장 위치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도구를 활용한 저장 폴더 변경 확인하기
macOS Mojave(10.14) 버전 이후부터는 Command + Shift + 5 단축키를 눌러 ‘스크린샷’ 도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의 설정 메뉴를 통해 캡처 저장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도구 창이 나타나면, ‘옵션’ 메뉴를 클릭하고, ‘다음 위치에 저장’ 항목에서 ‘바탕 화면’, ‘문서’ 등 기존 폴더 외에 ‘기타 위치’를 선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새로운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변경하면 이후 모든 캡처 파일은 새로 지정된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터미널 명령어를 이용한 저장 위치 변경 방법 보기
스크린샷 도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더 세밀한 설정을 원하는 고급 사용자라면 ‘터미널’ 앱을 사용하여 저장 위치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Downloads/Screenshots’ 폴더로 변경하고 싶다면: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Downloads/Screenshots killall SystemUIServer
첫 번째 줄은 저장 경로를 변경하는 명령어이며, 두 번째 줄은 시스템 UI를 재시작하여 변경 사항을 즉시 적용하는 명령어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원하는 경로를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변경 후에는 해당 폴더를 확인하여 캡처 파일이 정상적으로 저장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윈도우 화면 캡처 저장 위치를 사용자 정의 폴더로 변경 신청하기
윈도우 사용자도 기본 ‘스크린샷’ 폴더가 아닌 다른 폴더에 캡처 파일을 저장하도록 경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 폴더의 속성을 변경하는 방식이므로, 정확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크린샷’ 폴더 속성을 통한 경로 변경 확인하기
윈도우에서 기본 스크린샷 저장 폴더인 ‘스크린샷’ 폴더(일반적으로 C:\Users\user\Pictures\Screenshots)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 창에서 ‘위치’ 탭을 선택하면 현재 경로가 표시되는데, 여기서 ‘이동’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새 폴더를 지정하고 ‘적용’을 누르면, 시스템은 기존 파일들을 새 위치로 이동할지 묻는데, 이때 ‘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이후 Windows 로고 키 + Print Screen으로 캡처된 모든 파일은 새로 지정된 폴더에 저장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폴더로의 저장 위치 변경 상세 더보기
화면 캡처 파일을 OneDrive, Dropbox, Google Drive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폴더에 직접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여러 장치에서 캡처 파일에 접근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앱 설정 내에서 ‘스크린샷 자동 저장’과 같은 옵션을 활성화하면, 캡처된 파일이 해당 클라우드 폴더 내의 특정 위치에 저장되도록 설정됩니다. 예를 들어, OneDrive의 경우 ‘설정’에서 ‘백업’ 탭을 확인하면 ‘캡처한 스크린샷을 OneDrive에 자동 저장’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캡처 파일이 클라우드와 동기화되어 저장됩니다.
화면 캡처 파일 관리 및 효율적인 활용 방법 보기
캡처 파일의 저장 위치를 잘 관리하는 것 외에도, 캡처 파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파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면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파일 정리와 이름 변경 확인하기
화면 캡처 파일은 대개 ‘스크린샷 (날짜)’와 같이 일반적인 이름으로 저장됩니다. 내용에 따라 파일을 쉽게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캡처 직후나 정기적으로 파일을 열어보고 캡처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이름을 변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A_UI_수정사항’과 같이 명확한 이름을 지정하면 나중에 검색이 용이해집니다. 또한, 사용 목적이 끝난 오래된 캡처 파일은 삭제하거나 별도의 아카이브 폴더로 이동하여 저장 폴더의 용량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캡처 도구의 다양한 기능 활용 상세 더보기
윈도우의 Snip & Sketch나 맥의 스크린샷 도구는 단순히 화면을 캡처하는 것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캡처 직후 이미지에 펜이나 하이라이터로 메모를 추가하거나, 특정 부분을 잘라내는 편집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면 캡처된 이미지에 부연 설명을 더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로고 키 + Shift + S(윈도우) 또는 Command + Shift + 5(맥) 단축키를 숙달하여 필요에 따라 부분 캡처, 창 캡처 등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가로 참고할 만한 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윈도우에서 캡처 파일의 저장 위치를 변경했는데, 다시 기본 위치로 되돌릴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변경된 ‘스크린샷’ 폴더의 ‘속성’ 창에서 ‘위치’ 탭을 다시 선택한 후, ‘기본값 복원’ 버튼을 클릭하고 ‘적용’을 누르면 원래의 기본 저장 경로(C:\Users\user\Pictures\Screenshots)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Q2: 맥에서 터미널로 저장 위치를 변경한 후, 원래대로 바탕 화면에 저장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Desktop killall SystemUIServer
첫 번째 줄은 저장 경로를 바탕 화면(Desktop)으로 변경하며, 두 번째 줄은 변경 사항을 시스템에 적용하는 명령어입니다.
Q3: 캡처 도구를 사용했는데, 캡처된 파일이 아예 안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캡처 도구나 Snip & Sketch는 파일로 자동 저장되지 않고 클립보드에만 복사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메모장이나 그림판 같은 프로그램에 붙여넣기(Ctrl+V 또는 Command+V)를 시도하여 클립보드에 캡처 이미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파일로 저장했다면, ‘사진’ 폴더나 ‘문서’ 폴더, 또는 마지막으로 저장했던 경로를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