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가세 신고기간 무실적 신고 대상 및 일정 확인하기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로 챙겨야 할 세무 일정은 바로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입니다. 2025년 2기 확정 부가세 신고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원래 신고 마감일은 25일이지만, 해당일이 일요일인 관계와 대체공휴일 등을 고려하여 이번 신고 기간은 27일까지 연장되어 운영됩니다. 많은 개인사업자분들이 매출이 없거나 매입 실적이 없는 경우 신고를 생략해도 된다고 오해하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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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적이 전혀 없는 무실적 상태라 하더라도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신고를 완료해야만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번거로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실적 신고는 실적이 있는 경우보다 훨씬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모두 이번 확정 신고 대상에 포함되므로 본인의 과세 유형을 먼저 파악한 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부가세 무실적 신고 안하면 발생하는 불이익과 가산세 상세 더보기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휴업 상태이거나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분기 혹은 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부가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칙적으로 실적이 없는 경우 납부해야 할 세액이 없기 때문에 무신고 가산세 자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무 행정상으로는 여러 가지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업자 등록 상태가 불투명해진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무신고를 반복할 경우 국세청에서는 해당 사업자가 사실상 폐업한 것으로 간주하여 직권 폐업 처리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때 필수 서류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발급이 불가능해지거나 실적이 0원으로 표시되어 사업 영위 사실을 증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매입 세액 공제를 받아야 하는 항목이 추후 발견되더라도 기한 후 신고를 하려면 절차가 훨씬 복잡해지므로 제때 신고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국세청 홈택스 이용한 부가세 무실적 신고방법 절차 보기
홈택스를 이용하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5분 내외로 무실적 신고를 끝낼 수 있습니다. 먼저 홈택스 사이트에 접속하여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신고/납부 탭을 선택한 뒤 부가가치세를 클릭합니다. 정기신고(확정/예정) 메뉴로 들어가서 사업자 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기본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
기본 정보를 확인한 후 화면 우측 상단이나 하단에 위치한 무실적 신고 버튼을 클릭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매출액과 매입액이 모두 0으로 설정된 신고서가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이후 별도의 복잡한 수치 입력 없이 화면 하단의 신고서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접수증이 출력되면서 모든 신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아래 표는 일반적인 신고 절차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단계 | 주요 절차 | 비고 |
|---|---|---|
| 1단계 |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 간편인증 활용 가능 |
| 2단계 | 부가가치세 신고 메뉴 선택 | 정기신고 대상 선택 |
| 3단계 | 사업자 기본 정보 입력 | 번호 확인 필수 |
| 4단계 | 무실적 신고 버튼 클릭 | 데이터 자동 0원 세팅 |
| 5단계 | 신고서 제출 및 접수증 확인 | 최종 완료 단계 |
모바일 손택스 앱 활용 부가세 무실적 간편 신고 신청하기
PC 사용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스마트폰의 손택스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매우 효율적입니다. 손택스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한 뒤 신고/납부 메뉴에서 부가가치세 신고를 선택합니다.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무실적 신고 대상자는 복잡한 서류 첨부 없이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지문 인식이나 Face ID를 통한 본인 인증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더욱 뛰어납니다.
특히 1인 지식서비스업이나 온라인 쇼핑몰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분들은 매출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손택스를 통해 무실적 신고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택스 앱은 신고 기간 중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에 쫓기지 않도록 여유 있게 신고를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고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이나 SMS로 발송되는 안내 메시지를 통해 정상 접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부가세 무실적 신고 시 주의해야 할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단순히 실적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무실적 버튼만 누르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을 반드시 체크해야 나중에 수정 신고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매입 실적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십시오. 비록 매출은 0원이지만 사업과 관련하여 비품을 구매했거나 임대료를 지불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 무실적 신고가 아닌 매입 실적을 포함한 신고를 해야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과세 유형의 변화를 체크해야 합니다.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되었거나 그 반대의 경우 신고 서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로 폐업 예정인 경우입니다. 폐업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폐업 확정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를 일반적인 확정 신고 기간과 혼동하여 무실적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 무실적 신고라 할지라도 증빙 서류가 나중에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면 관련 영수증을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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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무실적 신고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매출은 없는데 사업용 신용카드로 물건을 산 내역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이런 경우에는 무실적 신고를 하시면 안 됩니다. 매출이 0원이더라도 매입 내역이 있다면 일반 신고 절차를 통해 매입 세액을 입력해야 환급을 받거나 다음 신고 시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2. 무실적 신고를 기한 내에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해야 할까요?
네, 기한 후 신고를 통해서라도 무실적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납부할 세금이 없으므로 가산세 부담은 적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업자 증명 발급이나 직권 폐업 방지를 위해 반드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3. 간이과세자도 매년 1월에 무실적 신고를 해야 하나요?
간이과세자는 1년에 한 번, 1월에 확정 신고를 합니다. 따라서 1년 동안 실적이 전혀 없었다면 이번 1월 신고 기간에 반드시 무실적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질문 4. 무실적 신고 후 접수증을 꼭 보관해야 하나요?
홈택스 시스템에 기록이 남지만, 만약을 대비해 PDF 파일로 저장하거나 출력하여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은행 업무 시 증빙 자료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질문 5. 직장인인데 투잡으로 사업자 등록만 내놓은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근로소득과 별개로 사업자 등록증이 살아있는 상태라면 무실적 신고를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와는 별개의 절차임을 유의하십시오.